프록시 팩토리 빈 방식의 한계로 인한 문제점
부가기능이 타깃 오브젝트마다 새로 만들어지는 문제
→ ProxyFactoryBean
어드바이스 통해 해결
부가기능 적용이 필요한 타깃 오브젝트마다 비슷한 내용의 ProxyFactoryBean
설정정보 추가
→ 어떻게 중복을 제거할까?
중복 문제의 접근 방법
다이내믹 프록시라는 런타임 코드 자동생성 기법을 통해 프록시 클래스 코드의 중복문제 해결
→ ProxyFactoryBean
설정 문제에도 자동등록/생성 기법 사용할 수 있을까?
→ 일정한 타깃 빈의 목록을 제공하면, 자동으로 각 타깃 빈에 대한 프록시를 만들어주는 방법
→ 하지만 지금까지는 위의 방법이 없었음
빈 후처리기를 이용한 자동 프록시 생성기
BeanPostProcessor
인터페이스를 구현해서 만드는 빈 후처리기
스프링 빈 오브젝트로 만들어진 후, 빈 오브젝트 다시 가공할 수 있게 해줌
빈 후처리기는 빈 오브젝트 프로퍼티 강제 수정, 별도 초기화 작업 수행 가능
만들어진 빈 오브젝트 자체 바꿔치기 가능
→ 스프링이 설정을 참고해서 만든 오브젝트가 아닌 다른 오브젝트를 빈으로 등록시키기 가능
DefaultAdvisorAutoProxyCreator